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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메디포럼, 매달 '주주데이' 열어 2018-08-28 [09:03] count : 109


메디포럼, 매달 '주주데이' 열어

전국서 올라와 연구소 등 견학


“주주데이라고 들어봤습니까”


신약 개발 전문업체인 메디포럼(대표 김찬규)이 매달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한 달에 한 번씩 주주들을 초청해 회사 설명회 등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지난 5월 23일 첫 행사를 한 뒤 6월 27일 2차 주주데이를 했다. 오는 30일 3차 행사를 할 예정이다.

주주들의 반응은 뜨겁다. 대기업에서도 하지 않는 행사를 한다며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회사를 방문해 연구소 등을 직접 둘러보니 더욱 투자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사실 연구소 공개는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메디포럼은 최현일 박사(연구소장)가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2차 행사 때는 부산, 광주, 익산, 대전, 인천에서 주주들이 올라왔다. 일부러 휴가를 내고 참석했다고 귀띔했다. 주주 윤모씨(여)는 “연구소장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으로 메디포럼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꼈으며 회사는 끈임없이 발전하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많이 하고 있음에 주주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주 박모씨는 “메디포럼은 우리나라 기업이 주주와 어떻게 소통하는 지 보여주는 첫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회사 전체를 본 것은 아니지만 대표,연구소장, 고문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 회사의 미래가 읽혀졌다”고 흐뭇해 했다.

주주데이는 언론사 생활 30년을 마치고 중소기업 두 군데 임원을 거쳐 지난 4월 메디포럼 가족이 된 오풍연 고문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다. 오 고문은 “매출 1조원이 넘는 회사도 주총 때 주주가 6명 밖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서 “주주와 회사는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메디포럼은 항치매제를 개발 중이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오는 8~9월 KOTC 입성도 앞두고 있다. 내년 중 코스닥에도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pen4136@seoulwire.com)